자유 게시판

잼있는 신앙 생활 다섯가지 비결

조회 수 50 추천 수 0 2018.10.08 15:24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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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에이 연합감리교회,  1904년에 설립 되었으니까 이제 111 주년이 되어 간다.

우리 교회가 자랑할 몇가지가 있다.  "한 번도 교회가 깨어지지 않았다는 점"

이것이 정말 자랑 하고 싶다.  왜 싸움이 없었을까?


매년 1월이면 임원 헌신 예배를 드린다.  그 예배를 통해 몇가지 생각을 해 보았다.


1. 늘 감사한 마음 가져야 신앙 생활이 즐겁다.

나같은 찌질한 인간, 하나님 앞에 찬송 하고 기도 하게 인도 해 주신 것만도

넘 넘 감사 하지 않으랴.

그런데 자기를 비우는게 쉽지 않은 줄 안다.


교회 앞장 선 분들이 한가지 착각을 한다.

내가 젤 잘나간다고.


"야,  착각은 북한에서도 자유야"


2. 교회 가면 기뻐야 한다.  아니 집에서 기쁘고 회사 가도 기뻐야 한다.


요거 기쁘게 사는 방법이 있다.  "알구 싶지?"

불만이 없어야 하고 미운 넘이 없어야 한다.

그런데 그 넘이 없어지냐?


내가 죽어야지.....

근데 정말 죽을수 있냐고????


있다.   그 미운 넘 위해 매일 교회가서 한 달만 새벽 기도 해 봐라!

갑자기 그 넘이 나한테 오더니,  알랑 방귀를 뀌기 시작하는거야..


'거 참 이상하지?!   난 암말도 안했는데'

'그냥 기도 만 했는데'


나두 모르게 기도 하는 사이,  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

사이도 관계도 회복 하는 역사가 일어 난다.


이걸 전문 용어로 "하나님의 은혜" 라구 부른다.


3. 오래 참아야 한다.


세상에 교회 다녀 보면 꼭 날 거시기 한 넘이 꼭 있게 마련이다.

그 꼴 보기 싫어 미국 교회 다녀 보니,  찬송이 은혜가 참 어렵다.

"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"

이렇게 가슴에 그 말이 팍팍 와서 찔르지를 못하는거다.


그래서 다시 한국 교회,  아이쿠 이번에 더 악질이 계시는거야.

내가 하는 일 사사건건이 시비를 거는데, 먼저 그넘은 그래도

양반인거야.


"울랴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?"


참아야 돼, 알았지.

아주 오래 오래.........


4. 성내지 말아야 한다.


대형 교회에서 있었던 일,  그 교회는 특정 고교를 안 나오면 장로

되기도 힘든 그런 교회 였다는 데......


화가 나,  발길 질 한 번 했단다.


그리고 그는 다시 장로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아픈 사연이 

전해 온다.


교회란 이거 성내면 끝장,  그게 다른 교회로 도망가도

그 꼬린 달고 다닌다.


5. 쉬지 말고 기도 해야 한다.


이거 뭐 다 아는 얘기 만 해서 좀 나 자신두 그렇다.

그런데 그거 아슈?


"Go back to basic!"


이 쉬운 것들을 우리가 실천 못해 그 모양인거 말에유~


참 행복하고 기쁜 교회 생활 통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 하시는 귀한 종들이

되시길 축복 합니다.


L.A연합감리교회는 405 후리웨이와 라 티에라가 만나는 지역에 위치 하고 있음

플레아 비스타, 마리나 딜레이 컬버 시티 산타모니카 그리고 베니스 비치 지역에

사시는 분들에겐 아주 편리한 위치 입니다.


아래 동영상은 지난 달 임원 헌신예배를 아이폰으로 찍어서 아이무비에서 동영상으로

만든 겁니다.  


행복 하세요!



https://youtu.be/3i_5NxzNCOw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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